"금융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 이찬진 금감원장, 금리 인상 다음날 소비자 목소리 직접 들었다 (2026년 7월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올린 바로 그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다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였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를 점검하라는 지시와,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 불편을 직접 듣는 자리가 같은 날 함께 있었던 셈입니다.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어떤 정책이 소개됐는지, 금리 인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