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 원 베팅 — D램은 용인, 낸드는 청주로 역할 나눴다 (2026년 8월 7일 이사회 의결)
SK하이닉스가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 3000억 원을 쏟아붓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용인 600조 원, 청주 100조 원)을 구체적인 팹 건설 계획으로 처음 구체화한 결정입니다. 두 지역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용인은 D램, 청주는 낸드로 역할이 명확히 나뉜다는 점이 이번 발표의 핵심입니다. 무엇이 어디에 지어지는지,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