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점포를 도시가 직접 산다 — 소진공이 파리에서 배운 것, 한국 상권에 적용 가능한가 (2026년 6월)
우리 동네 상가에 빈 점포가 생기면 누가 해결해야 할까요. 지금 한국에서는 건물주와 임차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민간의 문제로 봅니다. 그런데 파리는 다릅니다. 빈 점포가 생기면 시(市)가 직접 개입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6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상업 활성화 전문기관 'Paris Commerces'를 방문해 파리시의 상가 공실 대응 체계와 생활상권 관리 정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