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거짓·과장광고 아쉽다" — 이찬진 금감원장, 20개 운용사 CEO 불러모은 이유 (2026년 7월 13일)
같은 날 코스피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패닉장에 빠졌던 그 시각,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는 조용하지만 날 선 발언이 오갔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CEO들을 불러 "대형 운용사에서 거짓, 과장 광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고 직접 지적한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왜 하필 지금 이런 경고가 나왔는지 정리했습니다. 누가, 어디서, 무엇을 논의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