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영수증 13만원이 4만원으로 — 관리급여 한 달, 실손 적자는 정말 개선될까 (2026년 7월 1일 시행, 8월 13일 실적 발표)
병원마다 제각각이던 도수치료 1회 가격이 지난달부터 4만 3850원으로 통일됐습니다. 정부가 도수치료를 건강보험 '관리급여'로 전환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메리츠화재는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제도 시행 이후 영수증당 일평균 청구금액이 1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업계는 이 청구액 감소가 곧바로 손해율 개선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무엇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