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10억 넘게 든 미성년자 52명 — 77.5%는 100만 원도 안 된다 (2026년 10월 5일 은행연합회 자료)
태어나 보니 통장에 10억 원. 국내 은행에 10억 원 이상 예·적금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5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통계에서 더 눈에 띄는 숫자는 따로 있습니다. 예·적금을 가진 미성년자 722만 명 가운데 77.5%는 잔액이 100만 원에도 못 미칩니다. 미성년 자산이 '전반적으로 늘었다'는 해석과는 거리가 먼, 극단적인 양극화가 드러났습니다. 정확히 얼마인지, 무엇이 쟁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