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셔틀, 30번째 만남 — 한일 국세청장 회의에서 달라지는 것들 (2026년 6월 25일)
셔틀외교라는 말은 보통 대통령이나 총리 얘기를 할 때 씁니다. 그런데 세금 분야에도 35년째 이어온 셔틀외교가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국세청장이 서울과 도쿄를 번갈아 오가며 직접 만나는 것입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에지마 가즈히코 일본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30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양국 국세청은 1991년 첫 청장 회의를 가진 이래 35년간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