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부동산업 연체율, 14년 만에 최고치 — 한은이 '주의 업종'으로 지목한 이유 (2026년 2분기 은행권 통계)
빈 점포가 늘고 임대료가 떨어진다는 체감과 실제 은행 통계가 맞아떨어졌습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의 올해 2분기 말 중소 부동산업·임대업 연체율은 1.54%로, 2012년 3분기(2.02%) 이후 약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중은행 역시 대부분 10년 안팎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악화됐는지, 한국은행은 이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