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만에 해협을 빠져나왔다 —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통과, 남은 22척과 선원 135명은 아직 안에 (2026년 6월 22일)
2월 28일 봉쇄가 시작된 이후 120일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 한국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채 이란 측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6월 22일, 처음으로 2척이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두 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선원 안전과 선사 보호를 이유로 선사명·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