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강남 환전소가 보이스피싱 자금통로로 — 관세청, 상반기 단속서 47개소 63건 무더기 적발 (2026년 7월 7일)
동네 환전소에서 달러를 바꾸는 게 당연한 일처럼 느껴지지만, 그 환전소 중 일부는 보이스피싱 수익금이나 해외 자산 도피 자금의 통로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 실태가 이번 관세청 단속 결과로 다시 확인됐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3월부터 국내 총 1320개 환전영업자 중 104개소를 선별해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47개소에서 6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 업무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